신간 도서


<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>

감정의 무게로 하루가 버거운

모든 이에게 보내는 진정한 공감과 위로


"기억이 잊히지 않아도,

마음이 바뀌면 잊힌 기억이나 다름없다.

애를 써 잊으려 노력할 것이 아니라,

마음에 좋은 생각을 담으면 된다."

감정의 무게로 하루가 버거운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.